돌아오는 길에는 오버부킹이라는 항공사측의 실수로 저희 가족들은 프랑크푸르트 -인천구간을 프레스티지석 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언제 프레스티지석을 타 볼 수 있겠어요! 이코노미석과 비교할 수 없는 넓은 좌석과 고급 레스토랑급 기내서비스의 제공으로 여행의 피곤함이 싹 사라집니다.
아버지의 환갑기념 여행선물로 하늘이 우리가족에게 내려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FAMILY 라는 의미는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라고 합니다. 항상 곁에 있기에 가끔씩 소중함을 살짝 잊어버리는 가족 !!!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7박 9일간 가족모두 함께 하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많은 도움을 주셨던 샬레스위스와 전은주과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