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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기념품점

Bucherer - 부커러

카를 부커러가 1888년 루체른에 회사를 설립하고 현재의 요에르그 부커러 회장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부커러는 1년 매출이 4억 스위스 프랑에 이르는 유럽의 선도적인 시계, 보석 전문점이다. 롤렉스, 쇼파드, 피아제, 구찌, 타그호이어, 라도, 캘빈클라인, 스와치 등 세계 유명 브랜드의 시계들과 세계 최고 디자인의 보석, 액세서리는 물론 로이게의 오르골,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 빅토리녹스의 군용칼, 쌍둥이칼, 피스바의 자수제품 등 다양한 선물용품과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루체른의 본점을 비롯하여 취리히,제네바,인터라켄,바젤,베른,체르맛 등 스위스 주요도시와 관광지에 매장을 가지고 있어 쇼핑하기에 좋으며 400스위스프랑 이상을 구입할 경우 면세를 받을 수 있다.


Kirchhofer - 키르호퍼

1944년 인터라켄에 문을 연 프리츠 키르호퍼의 시계점을 시작으로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계,보석 전문점이 된 키르호퍼는 까르티에, 불가리, 샤넬, 쇼메, 오메가, 펜디, 스와치 등100개가 넘는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가지고 있다. 시계, 보석뿐만 아니라 프라다, 페라가모, 까르티에 등의 가죽 제품, 오르골, 빅토리녹스 등의 기념품, 구찌, 프라다, 돌체&가바나 등의 액세서리도 만나볼 수 있다. 융프라우 지역을 중심으로 인터라켄, 그린델발트, 브리엔츠에 상점을 가지고 있으며 인터라켄 점에는 한국인 직원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400스위스프랑 이상을 구입할 경우 면세를 받을 수 있다.


Casagrande - 카사그란데

인터라켄, 브리엔츠, 그린델발트 등 융프라우 지역을 중심으로 상점을 가지고 있는 카사그란데는 오메가, 타그호이어, 구찌, 에르메스, 크리스찬 디올 등 유명 브랜드의 제품과 빅토리 녹스 등의 기념품 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인터라켄, 그린델발트, 브리엔츠 매장에서는 전통있는 핸드 메이드 초컬릿인 Masako Nama 생 초컬릿도 판매하고 있다. 인터라켄 점에는 한국인 직원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400스위스프랑 이상을 구입할 경우 면세를 받을 수 있다.


Swisssouvenir - 스위스수비니어

1898년 Albert Schild가 인터라켄 반호프거리 19번지에 그의 특별한 목각 공예점을 열고 자신의 목공예품을 팔기 시작한 것이 이 상점의 시작으로 1920년 말 그의 아들 Ernst가 함께 일하게 되었고 자신이 디자인한 목각 장난감들을 비롯해 여러 품목을 판매하게 되었다. 놀라울 정도로 세밀한 목각 제품이외에도 유리제품, 볼펜, 스위스 군용 모포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한 Karlen Torbel제품 등 다양한 기념품과 디자인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인터라켄의 매장 외에 2001년 취리히에 전문 매장이 새로 오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