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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스위스 여행, 샬레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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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일과 경민의 "스위스, 이태리 신혼 여행기"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도심으로 들어갔다가, 콜로세움으로 갔다.
콜로세움..말로만 들어보고 사진으로만 봤지.. 실제로 본적이 없으니 얼마나 큰지도 모르고, 가슴이 뛰었다..역시 사진으로 봐라..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진이다..하지만 본인이 찍었다.

콜로 세움에 들어갈때는 가방 검사를 한다. 형식적인거 같다. 테러분자가 아니니 겁먹지 말고 가방검사 받도록 하자.. 가방 검사 받으면 표를 구입 할 수 있다...표를 사고 콜로세움 안을 구경해보자..

사진이 작아서 크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사진도 크지..글도 재미 없는데 길면 읽지 않고 바로 "X"눌러서 나갈까봐 사진 작게했다. 하지만, 사람과 비교하면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필자가 사용한 렌즈는 화각이 다른 렌즈에 비해서 큰데도 다 나오지 않은거 보면 콜로세움이 크긴 크다..



이태리는 도시 곳곳이 볼거리다.
우리가 간 곳은 몇곳 되지 않지만, 사진으로 보면 볼거리가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설명이 필요 없다 사진 보자..
아~사진이 척 보기에도 봄 소풍 나와서 찍은 사진 같다..
이곳은 무슨 무덤이라고 들은거 같은데..크다는 생각보다는 웅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바티칸으로 넘어가야 할거 같다.-_-;
우리가 바티칸에 갔을때...그 전날과 다음날은 Open하지 않은다고 했다. 그러니 우리는 운이 좋은 것이다.
아무튼..운이 좋은 만큼 구경도 해보자..
사진 설명 없이 사진만 보면서 인터넷 검색 찬스 사용해서 사진이 뭔지 알아 맞추도록 해보자..

아~바티칸 외부도 보도록 하자..내부만 보면 재미가 없다.

자아..위의 3장의 사진..어디선가 전혀 본적이 없는 그런 사진이다.. 바티칸 하면 사진에서나마 봤을거라고 생각해봤지만..전혀 기억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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