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구시가를 둘러보고 배가 고파서 들린 미그로 조각피자를 파는데 저 빨간 소스는 빨리 덜지 않으면 못 먹어요 그날 하루 판매량만 만든데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ㅋ(가격은 4~5프랑. 보기보다 커요~)
스위스 마지막 밤을 보낼 취리히 호텔.
호텔 버스가 우리 마중나왔다 .뒤에 딸린 것은 짐칸 ~ (각 호텔별로 표지판이 되어있어요.확인) (취리히 힐틀 호텔 가면 신용카드 달라고 해요 그때 그냥 주시면 돼요 룸에서 돈주고 사용할 것들 때문이니까 사용 안하시면 안심하시고 다음날 카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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