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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 일 - PARIS( ♂ : 우리생각 / ♀ : 두리생각 )
♂ : 지하철의 나라 파리. 거미줄 지하철. 우리나라와 틀린게 있다면 타고 내릴 때 문을 손으로 열어야 한다. 저절로 열리길 기다린다면 십중팔구 못내린다.-_-;; 누가 그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없다면,,
♀ : 파리의 지하철은 거리에따라 요금이 부과되는데 비싸다.. -_-;;; 비짓패스는 하루동안 유효하며 얼마든지 탈수있다,,하루동안... 참 편했다.
파리지하철의 느낌! - 우리나라보다는 좀 지저분 했지만 통로 곳곳에 짚시들이 악기가방을 열어놓고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도 인상적 이었고 손으로 여는 지하철 문도 신기했다^^
♂ : 파리의 첫느낌은 단연 "자유"였다. 여기 저기 나뒹구는 강아지 응가들,담배꽁초.... 공항내에서도 유리방 같은 흡연실이 따로 있지 않았다. 그냥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는모습이 나에겐 익숙하지 않았다.
흡연자들의 천국이라더니....난 담배 끊었다^^
♀ :paris에 도착했다. 프랑스라는 느낌이 나를 설레게 했다..그동안은 스위스에 적응이 되었나보다.^^;;;
니옹역에 도착하니 11시,,,낯선도시에서의 늦은 밤이라 좀 무서운감도 있었지만 이내 곧 택시를 타고 예약해둔 호텔 주소를 보여주며, Let's go to hotel,Please 했다.
제네바에서 TGV를 타기전에 스위스 프랑을 프랑스 프랑으로 바꾸길 잘했다.^^
(돈 바꿀 때 나보고 일본인이냐고 물었다,,,지금 간다면 한국인이냐고 물었을텐데,,,,-_-;;;; 아잣자잣짜! 대한민국!)

♂ : 호텔을 나온지 1시간이 넘어서 겨우 도착을 했다. 거미줄 같은 지하철에서 좀 헤메고^^
♀ : 파리의 아침을 맞이하고 처음으로 간곳이 루브르 박물관이다. 파리의 지하철 시스템을 익히는데 1시간이 걸렸다.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고 하더니 갈아타는곳엔 보통 2~3개의노선이 얽혀 있었다.
확실히 확인하고 타야지 않그러면 반대방향으로 가기 일수!
지하철에서 바로 연결되어 들어갔다. 안내서가 있는곳에 도 착,,,그러나 ! 앗! 한국어 안내서가 없다.
일본어,중국어는 물론 이상한 아랍어까지 있는데 한국어가 없다. 이럴수가,,, 한국인들이 너무 많이 와서 품귀현상이 일어났나?-_-;;;. 아쉬웠다,,쩝~


♂ : 파리의 도로는 보행자들의 천국 이라더니 횡단보도의 보행신호는 그들에겐 아무 쓸모가 없었다.
신호가 어떻든, 차가 오건 안오건 그들은 무조건 건너고 본다. 차들도 경적한번 안울렸다.--;

♀ : 다음으로 몽마르뜨 언덕으로 갔다. 지하철로는 Anvers역에 내려서 벼룩시장 골목으로 올라가야 한다.
케이블카도 있었지만 우리는 그냥 올라갔다.샹제리제 거리의 개선문,콩코드
광장,명품샵들,,,말로만 듣던 파리의 거리들을 걸으니 실감이 안났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파리의 낭만'을 즐기지 못햇다 .-_-;;
다음에 가면 꼭 샹제리제 거리의 노천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즐기는 여유를 가 져야지^^
♂ : 파리에 갔으니 당연히 에펠탑에 갔다. 에펠탑, 생각보다 높고 거대했다.
우리나라의 남산 타워 정도인줄 알았는데..... 아무튼 정말 웅장했다.
가까이서 사진을 찍는다면 에펠탑의 네 개의 다리중 한쪽의 부분밖에는 안나올것이다.
♀ : 오페라역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노틀담의 성당으로 갔다. 노틀담의꼽추라는 영화(에니메이션 영화^^;;)가 생각났다 그 섬세한 조각들.. 카메라로 줌시켜서 바따^^
노틀담의 성당 에펠탑은 엘리베이터로 오를 수 있는데 2층 3층 이러게 운행을 한다.
2층3층 가격이 다르다^^


♂ :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 유럽에서의 마지막 밤. 허니문의 마지막 밤.
모든게 아쉬웠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다.
여행을 마치며 : 7박8일간의 유럽(스위스,파리)여행은 너무도 아쉬움만을 남겨줬다. 스위스의 빙하와 만년설 융프라우의 장관과 너무도 예쁜 체르맛을 잊지 못할 것이며, 파리의 낭만을 또 느껴보고 싶다.
또 새로운 도전을 기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