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일
유럽에서 가장 높은 Jungfraujoch (융프라우요흐) 에 가기위해 우린 또 기차를
타러 interlaken ost 로 신나게 갑니다^^ 그림같은 배경이 너무 많고 이쁜
도시 Grindelwald (그린델발트) 에 내려서 그림 같은 사진 마구마구 담아 주시고
융프라우효흐로 다시 출발~ 그림같은 저 사진이 보이시나요?
이쁜 사진 남겨준다고 우리 명랑군 힘! 조금 드셨죠~ㅋㅋ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 마음은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요?
서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하면 방긋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여러컷 이쁘게
찍어주신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사람들 처럼 이쁜 사진도 서로 많이 찍어주셨죠^^ 그래도 둘만에 여행이라면 삼발이는 필수... 스위스는 조용한 곳이
많아서 삼발이가 있음 둘만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