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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Photo & Story
제목 : 다낭(퓨전마이아),호이안 여행기 (1부)
갑자기 휴가가 결정되어서 떠나게 된 다낭.호이안 4박6일 베트남여행..
작년에 한번 다녀온 다낭이어서, 이번 여행은 호텔과 스파에 집중하길 원해서 다낭퓨전마이아2박,아난타나호이안 2박으로 다녀왔다.
샬레트래블 아시안팀 조혜연님의 친절한 전화상담을 통해 항공,호텔,차량등 일정을 조율하고, 스파,트랜스퍼 예약등을 미리 대행해 줘서 편안한 휴가를 보내고 왔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조혜연님이 미리 체크해 주어서 더 멋진 여행을 한 거 같다.
*항공은 아시아나항공비즈니스석 이용.
인천-다낭 아시아나항공은 저녁 6:50분 출발. 비행시간은 4시간45분간 소요된다.
웰컴드링크를 시작으로 전채 – 주요리: 안심스테이크 또는 매콤한 해산물요리 – 후식:블루베리치즈케잌, 커피와 차 로 저녁식사를 끝내고, 영화를 보다보니 금방 다낭공항에 도착을 했다...
입국심사후 짐을 찾고 나가면, 바로 우리를 호텔로 데려다 줄 기사님이 출국장에 나와계시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소요시간은 15분. (다낭은 공항과 시내가 가까이 있어서, 출입국시 여유시간이 많은게 장점인거 같다.)
*퓨전마이아에 도착하면, 호텔직원들의 환대와 웰컴드링크를 마시며, 호텔 체크인..
그리고, 1일2회의 스파, 조식, 부대시설등에 관한 설명을 마친 후, 빌라객실로 이동.
*우리가 예약한 객실은 POOL VILLA 1 BEDROOM (3인까지 이용가능). 더블베드 맞은편에 EXTRA 베드가 이미 준비되어있었다..
객실 전용 풀이 비교적 널찍하고 주변 조경이 잘 관리되고 있어, 2박3일동안 우리 가족의 만족도는 아주 높았다.
빌라내부는 L자 모양의 넓은 공간은 거실, 침실, 욕실로 구분되어있으며, 욕실에는 다양한 에메니티, 드라이기와 다양한 세면도구등이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생수는 곳곳에 있었는데 턴다운서비스에도 가져다 줘서 부족함없이 이용했다.
유료이지만 미니바에는 다양한 음료와 주류, 간식이 갖추어져 있다.
여유공간이 많아 넉넉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빌라는 파스텔톤의 인테리어와 통유리 창문으로 들어오는 채광은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던거 같다.
*“언제 어디서나 조식” 이라는 시간,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식사를 즐길수 있는 컨셉의 퓨전마이아의 조식.
첫날은 산책겸 해서 레스토랑으로 나와서, 뷔페와 함께 주문한 A LA CARTE BREAKFAST 로 조식을 먹었다.
느긋하게 식사 후, 데일리 2회의 스파도 받고, 전용비치인 미케해변으로 나가서 파라솔아래에서 오후를 보냈다.
*스파TIP: 1>스파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가 없으니, 출발전에 메일로 예약을 하는게 좋다. 그리고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는 날에도 스파가 가능하다.
2>객실에 비치되어있는 가운을 입고 가면, 환복시간없이 바로 스파가 가능하다.
3>마사지후 샤워를 하길 원하면, 탈의실안에 있는 샤워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저녁식사로 이용한 FIVE DINING ROOM 메인 레스토랑에서의 씨푸드 바베큐 뷔페.
온전히 퓨전마이아에서만 보낸 2박3일..
매번 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것을 보아야 한다는 강박에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여행은 진정한
휴가여행을 보낸거 같다.
작년에 한번 다녀온 다낭이어서, 이번 여행은 호텔과 스파에 집중하길 원해서 다낭퓨전마이아2박,아난타나호이안 2박으로 다녀왔다.
샬레트래블 아시안팀 조혜연님의 친절한 전화상담을 통해 항공,호텔,차량등 일정을 조율하고, 스파,트랜스퍼 예약등을 미리 대행해 줘서 편안한 휴가를 보내고 왔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조혜연님이 미리 체크해 주어서 더 멋진 여행을 한 거 같다.
*항공은 아시아나항공비즈니스석 이용.
인천-다낭 아시아나항공은 저녁 6:50분 출발. 비행시간은 4시간45분간 소요된다.
웰컴드링크를 시작으로 전채 – 주요리: 안심스테이크 또는 매콤한 해산물요리 – 후식:블루베리치즈케잌, 커피와 차 로 저녁식사를 끝내고, 영화를 보다보니 금방 다낭공항에 도착을 했다...
입국심사후 짐을 찾고 나가면, 바로 우리를 호텔로 데려다 줄 기사님이 출국장에 나와계시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소요시간은 15분. (다낭은 공항과 시내가 가까이 있어서, 출입국시 여유시간이 많은게 장점인거 같다.)
*퓨전마이아에 도착하면, 호텔직원들의 환대와 웰컴드링크를 마시며, 호텔 체크인..
그리고, 1일2회의 스파, 조식, 부대시설등에 관한 설명을 마친 후, 빌라객실로 이동.
*우리가 예약한 객실은 POOL VILLA 1 BEDROOM (3인까지 이용가능). 더블베드 맞은편에 EXTRA 베드가 이미 준비되어있었다..
객실 전용 풀이 비교적 널찍하고 주변 조경이 잘 관리되고 있어, 2박3일동안 우리 가족의 만족도는 아주 높았다.
빌라내부는 L자 모양의 넓은 공간은 거실, 침실, 욕실로 구분되어있으며, 욕실에는 다양한 에메니티, 드라이기와 다양한 세면도구등이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생수는 곳곳에 있었는데 턴다운서비스에도 가져다 줘서 부족함없이 이용했다.
유료이지만 미니바에는 다양한 음료와 주류, 간식이 갖추어져 있다.
여유공간이 많아 넉넉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빌라는 파스텔톤의 인테리어와 통유리 창문으로 들어오는 채광은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던거 같다.
*“언제 어디서나 조식” 이라는 시간,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식사를 즐길수 있는 컨셉의 퓨전마이아의 조식.
첫날은 산책겸 해서 레스토랑으로 나와서, 뷔페와 함께 주문한 A LA CARTE BREAKFAST 로 조식을 먹었다.
느긋하게 식사 후, 데일리 2회의 스파도 받고, 전용비치인 미케해변으로 나가서 파라솔아래에서 오후를 보냈다.
*스파TIP: 1>스파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가 없으니, 출발전에 메일로 예약을 하는게 좋다. 그리고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는 날에도 스파가 가능하다.
2>객실에 비치되어있는 가운을 입고 가면, 환복시간없이 바로 스파가 가능하다.
3>마사지후 샤워를 하길 원하면, 탈의실안에 있는 샤워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저녁식사로 이용한 FIVE DINING ROOM 메인 레스토랑에서의 씨푸드 바베큐 뷔페.
온전히 퓨전마이아에서만 보낸 2박3일..
매번 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것을 보아야 한다는 강박에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여행은 진정한
휴가여행을 보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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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 |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신 것 같아 담당자로써 기쁜 마음입니다. 이번 여행이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라겠으며 다음번에 다시 찾아주시면 더욱이 좋은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X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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