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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Photo & Story
제목 : 샬레와 함께한 완벽한 가족여행
여행국가 : 노르웨이(베르겐,오슬로),스웨덴(스톡홀롬), 덴마크(코펜하겐), 핀란드(헬싱키), 네덜란드(암스테르담)
여행기간 : 7월27일 ~ 8월 10일 (총 13박 15일)
매년 여름마다 여행을 떠나는 저희 집은 이번에는 샬레트레블과 함께했습니다^^.
북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하니 생각보다 북유럽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여행사들이 잘 없더라구요.
하X투어, 옐로풍선, 참X은여행 등 여러 여행사와 함께 여행을 해 봤지만,
샬레 트레블 만큼 꼼꼼하게 여행에 대해서 함께 준비해주고 고민해 준곳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떠나는 여정은 인천공항에서 밤 9시 30쯤 KLM비행기를 이용해서 출국했습니다.
밤 비행기를 타고 환승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에 도착하니 현지 시간으로 새벽6시였습니다.
2-3시간 뒤에 노르웨이 베르겐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니 오전 10시였습니다.
샬레에서 여행갈때 주는 A4묶음 책자가 하나 있는데 이 책이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숙소로 어떻게 가는지 방법등을 소개해 놓아 간단히 읽어보고 뒤에 있는 호텔찾아가기를 읽어보면
그냥 구글지도로 찾아가는것 보다 훨씬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베르겐은 정말 여행자들로 넘쳐나고 여유롭고 조용한 도시였습니다.
북유럽 특유의 날씨가 있어서 비도 조금씩 오고 살짝 쌀쌀한 날씨 였지만
여행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예쁜 풍경들에 어머니가 좋아하시는걸 보고 역시 부모님과 오기에 좋은 여행지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사실 베르겐을 가게 된 이유는 피오르드 구경때문이었습니다.
피오르드 중에서 송네 피오르드를 가기 위함이었는데, 샬레에서 상당히 다양한 루트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셨습니다.
송네 피오르드 유람선을 타기 위해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다시 산악열차를 타고 유람선을 타고 내려서 기차를 타는 과정이었는데, 다소 복잡해 보여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지만 사실 여행자들이 상당히 많아서
같은 버스를 타는 사람들을 따라가기만 해도 될 정도로 걱정이 없었습니다.
유람선을 타면서 정말 이 코스를 넣은것이 신의 한수라며 어머니께서 많이 감동하셨습니다.
북유럽의 수도들은 모두 바다를 끼고 있어서 항상 바다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톡홀롬, 코펜하겐, 오슬로, 헬싱키 어디를 가도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하늘은 여행에서 가장 감명깊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비가 오니 우산을 꼭 챙기시라던 샬레트레블의 정성스런 전화 덕분에 우산을 잘 챙겨가서
갑자기 오는 비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고, 제일 여행의 재미있었던 부분은 크루즈 여행이었습니다!
자유여행을 하면서 한번도 배를 타보는 여행은 해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재미있게도
나라를 이동하면서 크루즈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배에 탄것 같지 않은 배의 규모와 수 많은 식당들, 쇼핑센터들
tax free 슈퍼마켓 , 클럽, 카지노 등 많은 것들이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저녁에 방으로 돌아와서 불을 끄고 창으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넋을 놓고 볼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나서 보는 풍경 또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샬레트레블의 센스있는 여행에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크루즈에서 먹는 저녁 뷔페에는 여러 인종을 배려해 한국인들을 위한 김치가 나오는데
김치가...집에서 먹던 김치보다 훨씬 맛있고 상당합니다bbbb
이렇게 여행을 하면서 샬레 트레블 덕분에 자유여행을 하면서 제일 걱정없이
즐겁게 다양한 경험으로 여행 다녀올 수 있게 되어서 샬레트레블이라는 회사와 함께 다녀서
행복했고 다음에 또 여행 갈 기회가 생긴다면 샬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행기간 : 7월27일 ~ 8월 10일 (총 13박 15일)
매년 여름마다 여행을 떠나는 저희 집은 이번에는 샬레트레블과 함께했습니다^^.
북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하니 생각보다 북유럽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여행사들이 잘 없더라구요.
하X투어, 옐로풍선, 참X은여행 등 여러 여행사와 함께 여행을 해 봤지만,
샬레 트레블 만큼 꼼꼼하게 여행에 대해서 함께 준비해주고 고민해 준곳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떠나는 여정은 인천공항에서 밤 9시 30쯤 KLM비행기를 이용해서 출국했습니다.
밤 비행기를 타고 환승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에 도착하니 현지 시간으로 새벽6시였습니다.
2-3시간 뒤에 노르웨이 베르겐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니 오전 10시였습니다.
샬레에서 여행갈때 주는 A4묶음 책자가 하나 있는데 이 책이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숙소로 어떻게 가는지 방법등을 소개해 놓아 간단히 읽어보고 뒤에 있는 호텔찾아가기를 읽어보면
그냥 구글지도로 찾아가는것 보다 훨씬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베르겐은 정말 여행자들로 넘쳐나고 여유롭고 조용한 도시였습니다.
북유럽 특유의 날씨가 있어서 비도 조금씩 오고 살짝 쌀쌀한 날씨 였지만
여행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예쁜 풍경들에 어머니가 좋아하시는걸 보고 역시 부모님과 오기에 좋은 여행지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사실 베르겐을 가게 된 이유는 피오르드 구경때문이었습니다.
피오르드 중에서 송네 피오르드를 가기 위함이었는데, 샬레에서 상당히 다양한 루트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셨습니다.
송네 피오르드 유람선을 타기 위해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다시 산악열차를 타고 유람선을 타고 내려서 기차를 타는 과정이었는데, 다소 복잡해 보여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지만 사실 여행자들이 상당히 많아서
같은 버스를 타는 사람들을 따라가기만 해도 될 정도로 걱정이 없었습니다.
유람선을 타면서 정말 이 코스를 넣은것이 신의 한수라며 어머니께서 많이 감동하셨습니다.
북유럽의 수도들은 모두 바다를 끼고 있어서 항상 바다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톡홀롬, 코펜하겐, 오슬로, 헬싱키 어디를 가도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하늘은 여행에서 가장 감명깊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비가 오니 우산을 꼭 챙기시라던 샬레트레블의 정성스런 전화 덕분에 우산을 잘 챙겨가서
갑자기 오는 비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고, 제일 여행의 재미있었던 부분은 크루즈 여행이었습니다!
자유여행을 하면서 한번도 배를 타보는 여행은 해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재미있게도
나라를 이동하면서 크루즈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배에 탄것 같지 않은 배의 규모와 수 많은 식당들, 쇼핑센터들
tax free 슈퍼마켓 , 클럽, 카지노 등 많은 것들이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저녁에 방으로 돌아와서 불을 끄고 창으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넋을 놓고 볼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나서 보는 풍경 또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샬레트레블의 센스있는 여행에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크루즈에서 먹는 저녁 뷔페에는 여러 인종을 배려해 한국인들을 위한 김치가 나오는데
김치가...집에서 먹던 김치보다 훨씬 맛있고 상당합니다bbbb
이렇게 여행을 하면서 샬레 트레블 덕분에 자유여행을 하면서 제일 걱정없이
즐겁게 다양한 경험으로 여행 다녀올 수 있게 되어서 샬레트레블이라는 회사와 함께 다녀서
행복했고 다음에 또 여행 갈 기회가 생긴다면 샬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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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 |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담당이셨던 정란희 대리님은 현재 휴가중이셔서요, 남겨주신 내용은 복귀하는대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여행 계획세우실때 저희 샬레트래블 이용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X |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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